‘31’, 나는 새까만 개를 그렇게 불렀다.
여름의 이름은.
셋 사랑
아리아
― 소 설 ―
구름 외 1편
― 시 ―
101번째 괴담
― 동 화 ―
폐급 작가 관두고 상하차나 하렵니다
이상한 검을 뽑았다
― 웹 소 설 ―
“나는 다른 사람의 신발에
발을 넣어본 적이 있다.”
작가초청회